겸손이 미덕이다. 모난돌이 정 맞는다.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간다. 침묵은 금이다. 등등 한국에서는 자기를 낮추고 자기표현을 제한하는 명언이나 속담들이 아주 잘 지켜지는 ’동방예의지국(?)’중 하나다. 모든 말들이 그렇듯 때로는 맞기도 하고 틀리기도 하는데 좀 극단적으로 이러한 사고에 대해 창의와 혁신의 관점으로 판단해 보면 전혀 득이 안되는 어리석은 말임을 알 수가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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