라이프 전체보기 류시화 시인의 비아토르 비아토르 조이 2023년 09월 25일 DCIM100GOPRO 문학의 길을 걷겠다고 집과 결별하고 노숙자가 되자 사람들은 제정신이 아니라고 했다. 학교를 마치고 교사가 되었으나 한 달도 안 돼 그만두었을 때 사람들은 미친 것 아니냐고 했다. 불교 잡지사를 다니다가 반 년도 못 채우고 퇴사했을 때 그들은 ‘왜?’라고 물었다. 클래식 음악 카페를 열었다가 석 달 만에 문을 닫았을 때 사람들은 그새이 내용은 회원 전용이므로 로그인해주시기 바랍니다. 회원이 아니시면 아래에서 회원가입해주세요.기존 회원 로그인사용자 이름 또는 이메일비밀번호 기억하기 비밀번호 분실 초기화신규 회원 가입아이디 선택*이메일*이메일 확인*비밀번호**필수 항목 Continue Reading Previous Previous post: 한국에선 모난돌이 정 맞는다Next Next post: 공유오피스 사업의 허상 관련 글보기 세상은 원래 다면적이다. 2023년 12월 06일 외국어를 잘하려면 2023년 12월 06일